유료화 시리즈: 사례로 보는 앱 유료화 전 고려해야할 세가지
지난번에 올린 글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져서, 당시에 못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써보고자한다 실제 앱 사례와 함께 살펴보자 지난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정확하고 빠른 음성인식 AI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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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에서는 서비스 유료화로 매출을 늘려야합니다“ vs. “이정도 리텐션이면 X원짜리 유료 멤버십으로 00원 매출 타겟해볼 수 있어요“ 이 중 VC가 해준
김교수님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했다. 소리에도 뼈가 있다는 것이다. 모두 그 말을 웃어넘겼다. _ 소리의 뼈, 기형도 전 직장에서는 매주 월요일 10시에
리턴제로는 음성인식 AI를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음성인식 모델을 직접 만들어 유저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높은 정확도의 음성인식
음성인식 기술이라고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곳은 전세계 AI를 휘어잡는 구글, 한국어만큼은 구글보다 좋다는 네이버입니다. 하지만 음성인식 API를 사용해본적 있다면
배경 * 천명은 B2C 사주 및 타로 전문가 상담 어플입니다. 전화 통화를 통해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상담은 유료로 진행되며 가격은 30분당 2만원에서
리턴제로에서는 VITO의 모든 엔진을 자체적으로 훈련한 인공신경망 및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기에, 이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업무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ASR관련 문헌들을 읽다보면 Hybrid ASR과 E2E ASR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이 글을 통하여 대략적인 개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로 부터